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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2년’ 지진희, 가출 선언… 폭탄 발언에 초토화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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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결혼 22년차 배우 지진희가 자연인이 꿈이라고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주연 배우 지진희, 이규형이 출연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 지진희는 “평소 다큐멘터리와 자연을 좋아한다”라며 캠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자급자족이 꿈이었다.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는 걸 좋아한다. 그런 분들을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집을 나가려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진희는 “네”라면서 “자연인이 되고 싶은 생각이 완전 있다. 그래서 대체할 수 있는 걸로 캠핑을 하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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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9년 가수 조성빈의 뮤직비디오 ‘3류 영화처럼’으로 데뷔한 지진희는 드라마 ‘대장금’, ‘동이’, ‘애인있어요’, ‘미스티’, ’60일, 지정생존자’,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진희는 배우 황정민, 조승우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이른바 ‘황조지’로 불리기도 했다.

정극 연기로 유명한 배우 지진희는 5일 첫 방송된 시트콤 ‘킥킥킥킥’으로 코미디에 도전한다. ‘킥킥킥킥’은 KBS가 2017년 ‘마음의 소리’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천만 배우’ 지진희와 ‘스타 피디’ 조영식 PD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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