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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용감한 형사들4’가 젊은 여성이 반나체로 발견된 살인사건에 대해서 파헤친다. 2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16회에서는 이종길 형사,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수사기를 공개한다.
이날 아파트 화단에 젊은 여성이 사망해 있다는 경비원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시신은 피로 뒤덮여 있었고 상의와 하의도 거의 벗겨진 상태였다.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를 나뭇가지로 훼손한 흔적까지 발견돼 현장은 참혹했다.



15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대단지였지만 CCTV는 물론 목격자도 없었다. 범인의 정액이 발견됐음에도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수사팀은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와 돈 문제로 법정 다툼까지 벌였던 전 남자친구를 확인했지만, DNA가 일치하지 않아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유사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해 수백 명의 DNA를 대조했지만, 범인과 일치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중요한 단서 하나가 수사팀에 도착한다.
수수께끼의 범인의 정체와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범인의 어이없는 주장은 ‘용감한 형사들4’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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