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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를 정식으로 소개했다.
12일 한예슬은 자신의 온라인 채널 ‘한예슬 is’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남편 신고식) | 남편과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류성재와 함께 등장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그동안 미스터리하게 살짝살짝 얼굴을 비추시던 나의 재롱둥이, 나의 남편. 올해 결혼도 했으니까 2024년이 지나가기 전에 나의 남편을 소개하지 않고 넘어가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았다”라고 남편 류성재를 소개했다. 류성재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한예슬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밸런스 게임에서 ‘나와 똑같은 부모에게서 자라기vs나와 똑같은 자식 낳기’라는 질문이 나왔고, 한예슬은 “반려견 키우는 거 보면 육아 잘할 것 같은데 부모님이 허니 같은 부모님이면 육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미 지난 일은 큰 관심이 없고, 나랑 똑같은 자식이 나오면 키워 내는 게 너무 재밌을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당장 아이를 낳고 싶다는 건 아니다. 그것 때문에 놀랐냐. 산부인과 예약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질문 ‘1년 동안 실어증에 걸리는 애인 vs 1년 동안 무성욕자가 되는 애인’에서는 두 사람 모두 후자를 골랐다. 한예슬은 “실어증은 답답해서 못 살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성욕보다는 교감이다. 교감이 더 섹시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의 프리랜서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과 신혼 여행을 공유해 왔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채널 ‘한예슬 i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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