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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공유와 서현진이 밸런스 게임에서 놀라운 싱크로율로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릭스 ‘트렁크’에 출연 중인 공유와 서현진이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넷플릭스 몰아보기VS아껴보기’, ‘바닷가에서 탱고 댄스VS산속에서 음악감상’, ‘와인VS맥주’, ‘재즈·탱고VS헤비메탈’, ‘아는 게 힘 VS 모르는 게 약’ 등 다양한 선택지를 동일하게 선택해 보는 이의 감탄케 했다. 특히 두 사람은 75%의 같은 답을 선택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26일에도 공유와 서현진은 ‘트렁크’를 언급하며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간제 결혼을 매칭해 주는 회사 NM의 직원 ‘인지’로 분한 서현진은 “인지를 연기하기 위해 표정이나 음성을 잡은 건 없고, 느낌만 있었다. 사람이 모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기했다”라며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공유는 어릴 적 트라우마가 있는 ‘정원’이란 캐릭터에 대해 “정원은 어릴 때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과 외로움 강박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 건드리면 깨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인물”이라며 “정원은 어떤 성에 갇혀서 힘겹게 살아온 인물인데 본인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외로운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더 안쓰럽더라”라고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넷플릭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공유와 서현진 외에도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 등이 출연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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