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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과거 조인성 발언 재조명…

작성자 아바타 강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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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배우 정우성(51)의 혼외자 스캔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배우 조인성(43)이 했던 발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조인성은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조인성은 “제가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결혼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라며 “어머니가 ‘애는 하나 있어야 돼’ 그러시면서 ‘아무튼 어디서 애 있으면 애나 데리고 와’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당황했다며 ‘왜 그러시냐. 그건 사고라서 뉴스에 나온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조인성의 발언이 정우성의 ‘혼외자 스캔들’에 조명되고 있다. 최근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와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우성은 양육 및 출산 비용에 대한 책임을 약속했으나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정우성에게는 오래 사귄 연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다른 일반인 여성과 찍은 사진이 유출됐고, 다른 이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접근해 호감을 표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어 ‘바람둥이 였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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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추측에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개인 간의 SNS(소셜미디어) 교류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와 같은 논란으로 소속사 측은 시상식 참석 여부를 재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짠한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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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 연예인 걱정 하는거 아니라구 했던가!

    • 그럼 니가 좀 하지 그랬어?

    •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은 돌림빵이가,정우성연기가 그정도 수준이되나 솔직히 내가해도 그정도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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