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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 분쟁’을 언급하며 최근 있었던 공백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채널 ‘CU’에는 가수 청하와 강다니엘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청하는 강다니엘에 “1년 3개월 만에 공백기를 뚫고 컴백했다. 쉽지 않은 일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어땠나”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솔직히 진짜 힘들었다. 전에 제가 회사에서 대표 이사였고, 속해 있던 아티스트분들도 계시니까, 이 문제를 크게 불거지게 하고 싶지 않았고, 다른 아티스트들이 책임이나 피해를 안 받기를 바랐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다니엘은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던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소속사 대주주가 강다니엘의 통장에서 17억 원이 넘는 돈을 강다니엘도 모르게 인출한 것이다. 결국 강다니엘은 지난 5월, 대주주를 사문서위조·횡령·배임·정보통신망 침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채널 ‘아이돌격’의 ‘라면 먹고 갈래?’에 출연한 강다니엘은 ‘소속사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첫 한 달은 집 밖을 나가지 않아 행복했다고 밝혔지만, 두 달째부터 큰 고립감을 느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당시 강다니엘은 3~4개월간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강다니엘은 엠넷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지난 2017년 데뷔했다. 워너원은 2019년 활동을 종료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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