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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오늘 장가간다… 아내 ‘미모’가 대박입니다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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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가수 민경훈이 JTBC ‘아는형님’ 출연 중 만나 연을 맺은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민경훈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아는 형님’ 출신 미모의 PD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7월 10일 민경훈은 자신의 채널에 “팬분들께 직접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 다가오는 11월에 제가 결혼한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가정을 이루어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서로 이해해주고 사랑하여 행복하게 잘 살게요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주시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의 예비신부는 JTBC PD로 ‘아는 형님’을 연출하는 중 출연자 민경훈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에 민경훈은 ‘아는 형님’ 방송에서 “서로 캠핑이라는 취미를 좋아해서 정보를 공유하다가 가까워졌다”라며 “유난히 추웠던 겨울날 예비신부를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호프 집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서로의 마음을 느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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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생인 민경훈은 2003년 밴드 버즈로 데뷔했다. 그는 ‘남자를 몰라’, ‘가시’, ‘겁쟁이’,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5년부터는 JTBC ‘아는 형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예비신부는 2017년 JTBC PD로 인사해 ‘아는 형님’ ‘방구석 1열’, ‘안방판사’, ‘전체관람가’, ‘같이 걸을까’ 등 여러 JTBC 예능 프로그램을 맡았고, 최근 종영한 ‘끝사랑’을 연출하기도 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민경훈’, ‘JTBC 아는형님’, 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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