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시부 내연녀 하연주에 “가족은 넘보지 마” [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친언니 이소연을 향한 원망과 분노를 키우며 재벌가 안주인이 되겠다는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1일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혜원(이소연 분)과 도은(하연주 분)의 갈등이 고조됐다. 

혜원과 만난 도은은 “시원하냐. 힘겹게 이룬 사랑을 불륜으로 매도하고 처첩 같은 고릿적 소리 해가며 사람 엿 먹이면 달콤하냐”라며 “이런 거 기대했나? 사람들 모아다 꽹과리 처가며 불륜녀로 낙인찍으면 내가 열 받아서 거품 물고 이혜원 당신 얼굴에 물컵이라도 뿌리며 바닥보이는 거”라며 주스 컵을 집어 자신의 머리위로 뿌렸다. 

미쳤다는 혜원의 반응에 도은은 “이 구역 미친년은 나고 너희 구역도 곧 내가 점령할 거야. 그러니까 쫄리면 나가시구요. 아니면 숨만 쉬고 가만히 계세요. 우리가 한 가족이 되기 전 지금이 가장 평온한 날일 테니까”라고 말했다. 

혜원은 “그쪽이랑 가족 될 일 없어. 아버님은 차지했을지는 모르지만 가족까진 넘보지 마. 그러다 상처 받을라”라고 맞불을 놓았다. 친언니 혜원을 원망하는 도은은 “상처는 이미 받을 대로 받았어. 가족이 뭐 별건가요. 한 집에서 얼굴 맞대고 밥먹고 사는 게 가족이지. 듣자하니 그쪽도 피가 안 섞인 동생이 있다던데 그렇게 끔찍하게 아낀다며. 그 덕에 남자 제대로 물었네. 뭐가 그렇게 쉬워? 난 죽도록 노력해서 여기가지 왔는데!”라고 비꼬았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분노한 혜원은 “그쪽 연락처 삭제했다. 그쪽 연락 받을 일 없으니 제 연락처 알아서 지우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혜원이 친언니란 사실을 숨기고 있는 도은은 “나야말로 다시는 가족으로 엮이기 싫어”라고 치를 떨었다. 

이어 도은은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언니 대신 엄마를 따라간 도은은 새아빠의 폭력에 시달렸고 비 오는 날 학교 근처로 언니를 보러 갔다가 울며 돌아왔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도은은 언니 혜원이 비 오는 날 데리러 온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목격했고 자신의 행복을 빼앗아갔다고 오해했다. 당시 혜원 역시 새엄마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도은은 이를 알지 못했다. 

이어 철없는 엄마와 새아빠가 살고 있는 낡은 집을 찾아간 도은은 아직도 철없이 살고 있는 그들을 멀리서 바라보며 “니들은 쥐구멍에서 죽은 듯 살아. 내 앞에 나타나면 그야말로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릴 테니까”라고 이를 갈았다. 

한편, 도은은 윤이철(정찬 분)을 이혼시키고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그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편지를 쓰고 나갔던 도은은 이철의 마음을 애태우다가 돌아왔다. 윤이철은 “나 도은이 없어 단 하루, 아니 정확히 말해 19시간이 한계야. 그 이후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도은은 “내가 잘못했다. 절대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윤이철의 마음을 흔들며 재벌가에 입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엔터] 랭킹 뉴스

    •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 '태도 논란' 정준원, 관련 내용 '줄줄이' 소환…"사주서 입조심하라고" 누리꾼 주목
    • '9kg 감량' 랄랄, 다이어트 대박→주식은 '쪽박'…"마이너스 41%" 절망 [RE:스타]
    • 친동생 13년 전 구강암 투병 중 사망→차인표 "슬픔 느낄 여유조차 없었다" [RE:뷰]
    • 박서진, 취미에만 '2천만 원' 쏟았다…"소비 다이어트 결심→1만 원대의 행복 즐길 것" ('살림남2')
    • '47세' 김상혁, 이혼 6년 만 소개팅서 핑크빛 '물씬'…"예전에도 만날 뻔→운명인 줄 알았다" ('신랑수업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해바라기' 출연 男배우, 홍명보 이어 '성접대' 축구협회 저격…"상상 이상으로 썩은 조직" [RE:스타]

      이슈 

    • 2
      "밖에서 문 잠가"…박하선, 자폐 자녀 부부에 공감→7년 전 세상 떠난 동생 떠올렸다 ('이숙캠')

      TV 

    • 3
      몸 다 만들어놨는데…황재균, 폭염 여파로 은퇴식 '잠정 연기'→"아쉽다" [RE:스타]

      이슈 

    • 4
      허남준 "절친 영케이, OST 부탁 흔쾌히 허락...감독님한테 어깨 펴고 알려" [RE:뷰]

      이슈 

    • 5
      유명 日 BJ, 라이브 도중 자살 시도→숨진 채 발견…실시간 시청자 전부 목격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문지인♥' 김기리, 출산 앞두고 많이 아쉬웠나…"아내랑 좀 더 놀걸" 한마디 [RE:스타]

      스타 

    • 2
      국내외 다 터졌다…아시아 9개국 싹쓸이+4주 연속 TOP10→글로벌 흥행 가속도 붙은 韓 드라마

      TV 

    • 3
      잠잠하나 싶더니…홍석천, 다시 등장한 '사칭 계정' 박제…"조심하세요" [RE:스타]

      이슈 

    • 4
      정해인→강하늘에 장원영까지…역대급 캐스팅에 믿고 보는 원작으로 기대 높이는 韓 영화

      영화 

    • 5
      '불륜 2번→성폭행' 개그맨, "합의한 일" 주장…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룩@글로벌]

      해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