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실물이 예쁘다는 반응에 사람들 만나기가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27일 온라인 채널 ‘인영인영’에선 ‘유인영 |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건질 수 있을까? 사진 촬영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인영이 가을 스타일링을 하고 인생샷 찍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독특한 구도의 MZ샷에 도전한 유인영은 “가까이서 찍을수록 (얼굴이) 자세하게 다 보인다. 근데 어린 친구들은 그냥 막 찍어도 너무 뽀송뽀송하지 않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유인영은 해방촌으로 향해 제작진과 거리를 걸으며 사진찍기에 좋은 곳을 찾아다녔다. “사람들(을) 어색해한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유인영은 “나 자꾸 회사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이 실물이 더 예쁘다고 얘기해주니까 사람들 실제로 만나는 거 어색하다”라며 고백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유인영은 여러 사진 스폿에서 자신의 SNS에 올릴 셀카 찍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MZ들의 독특한 셀카 구도를 배웠다며 직접 셀카에 도전한 유인영은 “시선을 어디 봐야 하나”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결과물을 확인한 유인영은 “이 느낌 맞나? 뭘 어떻게 나오든 저는 갸웃거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애들한테 배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이런 게 요즘 거냐. 왜 예쁘게 찍으면 안 되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찍기를 하던 중 쇼핑에 나선 유인영은 한 액세서리 가게에서 걸음을 멈췄고 “아시죠? 제 나이 쥬얼리 좋아할 나이”라고 42세인 자신의 나이를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반지와 목걸이를 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KBS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인영인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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