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김정난, 4층 타운하우스 떠난다…”건강 때문에”→평지로 이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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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정난이 이사를 가게 된 뜻밖의 계기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일 김정난의 채널에는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성준 역술가는 특유의 담담한 팩폭을 곁들이며 김정난의 사주를 낱낱이 파헤쳤다.

영상 중반 제작진은 박성준을 향해 김정난의 사주와 이사 갈 새집 간의 궁합을 물었고, 김정남은 덧붙여 “영등포 쪽으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은 “너무 자연적이고 정적인 곳보다는, 도심과 빌딩이 있는 가운데 조경이 잘 되어 있는 곳이 잘 어울린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박성준은 김정난에게 이사 이유를 질문했고, 김정난은 현재 살고 있는 타운하우스의 환경이 좋다고 설명하면서도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건강을 위해서 평지로 가기로 했다”라고 이사 계기를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김정난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은 상태며, 11월 영등포로 이사를 간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9월 30일 김정난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던 박미선의 암 투병 사실이 언급되자, 김정난은 “나는 갑상샘이 아팠다. 수술하고 다 떼어냈다”라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초기에 이 사실을 발견해 다행히 항암을 하지 않았으며, 더불어 이전까지 어디에도 투병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데뷔 36년 차를 맞은 김정난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구미호뎐1938’, ‘재벌집 막내아들’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해 활약을 보였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지난 1월부터 2월 방영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있다. 현재는 꾸준한 채널 활동을 통해 구독자와 소통해 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김정난,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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