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와 ‘9년 열애’ 이유 있었다…”남사친 만날 때마다 영상통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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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선빈이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를 향한 신뢰를 언급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채널 ‘십이층’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선빈은 연애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평소 연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전했다.

먼저 이선빈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바람을 피웠을 때 이를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라는지, 차라리 알리지 않기를 바라는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두 가지 선택지 가운데 ‘차라리 말하지 마’를 택했다.
이선빈은 “한 번이 아니고 계속하고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할 텐데, 한 번이라고 해서 후자(말하지 마)”라고 답하며 반복 여부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연인의 이성 친구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선빈은 “저는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사친을 만날 때는 남자친구와 영상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사친들과 만나면 내 남자친구와 영상 통화를 안 한 적이 없다”라며 “그 정도가 되면 남사친도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성 친구와의 만남을 숨기기보다 연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공유한다는 설명이다.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9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관계를 알린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장수 커플로 주목받아 왔다.

최근 이선빈은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이광수와의 연락 방식을 언급했다. 당시 연락을 주고받을 때 어떤 스타일인지 묻는 말에 “둘 다 길고 구구절절하게 보내는 편. 쌍방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선빈이 출연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의 이야기를 그린 미션 코미디다.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았다. 현재 ‘수능, 출제의 비밀’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십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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