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있었다”…맹승지, 돌연 입원→♥의사 남친 “지켜줄게” 애정 과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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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입원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달 31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 몸이 진짜 핼러윈”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맹승지는 환자복 차림으로 병실 침대에 누워 있다. 목 부위에는 거즈가 붙어 있고, 손등에는 링거를 꽂고 있다. 그는 “아직 아픈데 힘주시면 힘 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평소 밝은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만큼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맹승지는 상태를 묻는 댓글에 직접 답하기도 했다. 그는 “힘든 일이 있었다. 아주 큰 일이”라고 짧게 전한 후 “올해 너무 큰 액땜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회복하고 일상으로 얼른 돌아가 보겠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입원 이유나 건강 상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시길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 “항상 몸조심하기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연인 역시 힘을 보탰다. 맹승지와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는 해당 게시물에 “여보, 내가 지켜줄게!”라는 댓글을 남겼다. 맹승지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 8월 “나랑 제일 많이 쫑알대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연하의 의사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한 바 있다.

1986년생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코미디언 20기로 데뷔해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MBC ‘무한도전’과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 5월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개그우먼은 이제부터 은퇴”라고 선언했다. 당시 그는 “그 후로 10년 넘게 공개 코미디를 안 했고, 앞으로도 공개 코미디를 할 생각이 없어서 개그우먼으로 불리는 게 어색할 때가 있다”라며 “배우, 방송, 제작 등등 하던 일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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