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00억”…김나영, ‘포브스 선정’ 20대 자매 家 방문→뉴욕 뺨치는 스케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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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 매출 300억 원을 기록한 의류 브랜드 글로니의 두 자매 집을 찾아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에 감탄했다.
지난 1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글로니를 만든 두 자매의 감각적인 집! 김나영의 똑똑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오랜만에 남의 집 구경 왔다”며 “요새 포브스에서 선정한 집만 다니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항상 꿈꾸던 포브스에 뽑힌 집이다. 포브스에는 어떻게 선정되는지 알아보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이 방문한 곳은 의류 브랜드 글로니를 탄생시킨 두 자매의 집이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두 사람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사업 성공 비결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연 매출을 묻는 김나영의 질문에 최제인은 “올해는 300억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8세 때 직접 머리핀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두 자매가 의류 브랜드를 통해 연 매출 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일궈낸 것.
포브스 선정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최제인은 선정 소식이 이메일을 통해 전달됐다며 특별한 혜택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트로피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자매의 집에 대해 “뉴욕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난다”라며 감탄했다. 최제인은 “저희가 원래 필라델피아에 오래 살아서 뉴욕 왔다 갔다 하면서 동생이랑 돈 없어서 커피 한잔 사서 돌아다니는 모델분들을 보면서 이 꿈을 키웠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진짜 뉴욕에 있는 아파트 같다”라고 힘을 보탰다. 최제인은 “보자마자 여기다 했다”라며 원하던 주거 형태를 찾았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두 자매가 함께 생활하는 모습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보통 자매가 이렇게 같이 사는 일이 드물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지호는 “다들 신기하게 생각하시더라. 자매가 워낙 친하고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유학도 같이 다녀서 함께 사는 게 자연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최제인은 과거 이 집으로 오기 전까지 약 2년간 따로 생활했다고 밝혔다. 최지호는 “결혼하고 나면 평생 같이 살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둘 다 나이도 있다 보니 결혼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같이 살아보자고 했다”고 덧붙여 돈독한 자매 사이를 드러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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