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유산 아픔 딛고…결혼 ‘6주년’ 자축→”너무 고마워요” 리마인드 웨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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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6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특이하게 6주년에 리마인드 웨딩, 히히, 너무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어 “예쁘게 담아준 사진 영상이 너무 많아 열심히 다 올려볼게요”라며 추가 공개를 예고했다.

사진 속 부부는 다시 신랑, 신부로 돌아갔다. 류이서는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순백의 드레스를 입었다. 면사포까지 쓰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진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아내 옆을 지켰다. 두 사람은 사진마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가 하면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한 신혼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27일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프러포즈는 류이서가 먼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같은 달 13일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식을 미뤘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류이서는 전진보다 3살 연하로, 15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다. 전진은 결혼 발표 당시 아내를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부부는 결혼 직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사랑받았다. 방송에서 전진은 아내를 “걸어 다니는 천사”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올해 4월에는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달 류이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7주 차에 아이를 잃었다고 고백했다. 아픔을 딛고 남긴 6주년 기념사진이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전진은 1998년 데뷔한 신화의 멤버로 ‘T.O.P’, ‘Perfect Man’, ‘Brand New’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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