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소영, 48kg 비결 ‘간장 종지’였나…”저녁에 소식→군것질 NO”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48㎏ 체중을 유지하는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고소영의 채널에는 ‘장동건이 홀딱 반한 고소영 오징어뭇국 레시피 최초 공개(초간단, 얼큰 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연애하던 시절부터 즐겨 먹었던 오징어뭇국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는 “엄마표 오징어뭇국이다. 어머니가 진주 출신이라 뭇국에 고춧가루를 넣는다”며 “어머니는 음식을 깔끔하고 빠르게 하시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늘과 고춧가루, 무를 볶아서 끓이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찌개처럼 진하기보다는 맑고 시원하게 끓이는 게 좋다”며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를 넣는 자신만의 조리법을 공개했다. 간이 부족할 때는 소금을 추가한다고 덧붙였다.

오징어뭇국을 완성한 고소영은 밥과 김치를 곁들여 식사를 시작했다. 이때 간장 종지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가득 담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그만큼 먹어서 48㎏이 된 거냐”고 묻자 고소영은 “사실 양은 얼마 안 되는데 시각적으로 많이 먹은 것처럼 뇌를 속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최근 즐겨 먹는다는 브런치 메뉴도 선보였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와 소시지·연어 플레이트, 프렌치토스트 등을 직접 만든 그는 “밖에서 사 먹거나 배달시키면 너무 비싸지만 이렇게 만들면 간단하다”고 말했다.

후식으로 초코 생식빵까지 준비한 고소영에게 제작진은 디저트를 좋아하면서도 어떻게 48㎏까지 감량했는지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낮에는 이렇게 먹고 저녁에는 정말 소식한다. 다른 군것질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고소영은 올해 3월부터 천천히 4㎏ 정도 감량해 지난 8월, 16년 만에 40㎏대 체중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몸에 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채널 ‘고소영’




![전원주, 경도인지장애 이 정도일 줄이야.. 10분 전에 본 친구 사진도 잊어 (‘언포게터블’)[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31220906/CP-2022-0227-4080208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