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질색했는데…’백리스’ 또 입었다→”2년 전 사서 딱 1번 입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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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이 질색했던 백리스 스타일의 드레스를 또 한 번 선보였다.
지난 28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늘 재밌고 결정하기 힘든 드레스 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를 앞두고 여러 벌의 드레스를 차례로 입어보며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눈길을 끈 건 등이 깊게 파인 백리스 드레스였다. 이민정은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어떤 드레스든 전부 잘 어울린다” “모든 스타일이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의 남다른 백리스 드레스 사랑은 앞서도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 채널 ‘이민정 MJ’에는 남편과 자녀 없이 떠나는 그의 첫 유럽 여행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 여행을 가게 됐다”라며 패션 전문가 서수경과 함께 여행 의상을 하나하나 골랐다.
이때 등장한 옷은 빨간 백리스 드레스. 이민정은 “2년 전 둘째 출산 후 미국에서 샀지만, 남편이 너무 싫어해 한 번밖에 못 입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백리스를 왜 그렇게 못 입게 하는지 모르겠다. 내 눈엔 예쁘고 시원하기만 하다”라며 남편을 향해 서운함 섞인 농담을 던졌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이민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패완얼의 정석” “안 어울리는 옷이 없다” “너무 예뻐서 싫어하나 보다”라며 호응했다.

1982년생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8월부터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을 맡아 김지석과 호흡을 맞췄다.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서는 육아와 일상, 패션,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민정,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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