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28기 현숙이 자신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남겨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오전 현숙의 계정에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그는 먼저 “당신이 굳이 굳이 와서 비난하지 않아도 나도 내가 별로인 부분을 안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세상 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하다고 말하며, 그러한 인색함이 스스로를 향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본인이 그런 성격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현숙 자신은 남들을 판단하기 좋아하면서 동시에 자신을 비난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이게 바로 튀어나오는 건 성질이 못됐나 보다”라며 자책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말미에는 “비난당하면 속상해하지 말라. 비난하는 사람이 사실 더 슬플걸”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져 보라며, 자신은 그게 되지 않아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 행동으로는 쉽지 않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요즘, 영상 보니까 눈물이 난다”라며 현숙에게 공감을 표했다.
현숙은 2025년 방영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의 최종회에서 현숙은 출연진 중 누구와도 성사되지 않았으나, 방송 종료 후인 지난 3월 채널을 통해 영식과의 연애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6개월 만인 9월 그는 “영식과 헤어졌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라며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영식에 대해서 ‘좋은 사람이었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현숙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영식 이후 아직까지 현숙에게 별다른 열애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 기자 / 사진=28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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