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4개월간 임신 사실 숨겼다…조리원 있을 때도 근무→”일자리 잃을까 봐” (‘유퀴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셰프 정지선이 출산 직후에도 일할 수밖에 없던 사정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 말미에는 36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367회 게스트로는 정지선을 포함해 가수 아이비, 안무가 제이 블랙, 역사 강사 최태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정지선과 인터뷰를 하던 유재석은 먼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도 밖에 나와서 일을 하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정지선은 출산 후 부은 몸으로 근무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신하는 순간 일자리를 잃을까 봐 겁이 나서 4개월 정도는 숨겼다. 모든 게 다 벽이었다”라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8월 한 방송에서 정지선은 출산 전날까지 근무했던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퇴근 후 다음 날 바로 아이를 낳으러 갔다”라며 예정일보다 20일 이르게 출산을 하게 돼 위험한 상황에 처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일터에서 만난 남편과 4년 간의 교제 끝에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의 직업은 현재 정지선이 셰프로 있는 중식당의 대표이자 홀 담당 매니저로 알려졌다. 이후 결혼 1년 만인 2014년 아들 이우형 군을 출산했다.
2015년 이연복 셰프의 제자로 한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지선은 2018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딤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해졌다. 이후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활약을 보이며 스타 셰프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를 포함해 ‘언더커버 셰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지선과 유재석의 진솔한 대화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 367회는 11월 5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