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정원규, 박지현과 결별 20일 만에…살 빠진 듯 ‘핼쑥’→이별 힘들었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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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이별 후 사뭇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정원규의 계정에는 그의 얼굴과 일상 등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그는 이와 함께 ‘근황’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체중이 줄어든 듯 핼쑥해진 얼굴을 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이별 후유증 아니냐”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저도 헤어졌다. 힘내라”라며 격려를 하는 이들도 있었다.
앞서 7일 정원규의 전 여자 친구 박지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최근 몇 주간 많은 분이 저와 원규 오빠의 관계를 궁금해해 주신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며 “저와 오빠는 더 이상 만남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이에 “(이유를 말하지 않는 것이) 배려이자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난 15일 정원규는 채널 영상 하단에 결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영상 업로드 전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해당 입장문에서 박지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전후 사정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별을 간접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구독자들은 “원규 성숙하다”, “남의 연애사에 간섭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라고 댓글을 달며 그를 응원했다.

정원규와 박지현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이듬해인 2024년 6월까지 교제한 바 있다. 이후 첫 번째 결별을 맞은 두 사람은 2025년 10월 방영된 TVING ‘환승연애4’에 전 연인 관계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최종회에서 두 사람은 재회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채널을 개설해 현재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정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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