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동안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해”…최수종♥하희라, 역대급 금슬 비결은? (‘옥문아’)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결혼 3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남다른 금슬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28일 공개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원조 달달함?? 사랑의 교과서 최수종 & 하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24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며 “24시간인 만큼 못 보던 모습을 보니 좋다. 또 다른 게 보인다”고 말했다. 오랜 세월 함께한 부부임에도 서로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여전히 기쁘다는 설명이다.
하희라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만 24세에 결혼식을 올렸던 당시를 회상한 그는 언니에게 “너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하희라는 “난 평생 본 하늘이 다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최수종과의 결혼을 자신의 세상 전부처럼 여겼던 당시의 마음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두 사람의 애정 표현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당뇨 걸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은 “천상계는 다르다”며 감탄했다.
최수종은 33년간 쌓아 온 부부 생활의 노하우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이거 멋있지 않아?”라고 물으면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내의 말에 담긴 속뜻까지 알아차리는 세심함으로 오랜 세월 다져 온 부부만의 호흡을 드러냈다.

특히 최수종은 결혼 생활 동안 부부싸움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화해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화가 나서 싸워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싸운 뒤 화해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아예 싸운 적이 없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송은이는 “질문이 잘못됐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3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서로를 향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규한♥’ 솔비, “송은이가 신혼여행 지원 약속→’오만추’ 작가에 스핀오프 하자고 연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8150848/CP-2022-0227-407170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