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띠동갑 돌싱과 결혼 고민하는 20대 女에→”아닐 가능성 100%” 따끔한 한마디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띠동갑 돌싱과 연애 중이라는 20대 초반 여성의 고민에 서둘러 결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주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믿을 수 없는 사연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 새 에피소드를 올렸다. 오랜만에 고민 상담에 나선 그는 “자극적인 사연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여러분께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복잡한 심경으로 영상을 시작했다.

사연자는 “20대 초반 여자다. 제정신인가 싶겠지만 현재 띠동갑에 아이가 있는 돌싱과 연애 중이다. 1년 가까이 반동거하며 미래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적었다. 최근 남자친구의 아이를 처음 만난 뒤 ‘아 이 사람 진짜 아빠였지’라는 현실감이 밀려왔다고 했다. 사연자는 남자친구를 향한 마음은 그대로지만 이 현실까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헤어지는 게 맞는지 물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자, 잘 들으시라. 20대 초반이시지 않냐. 아저씨 말 잘 들어”라며 조언을 시작했다. 그는 “사연자가 단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이 감정이 내 인생에 가장 큰 감정이고, 다신 없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아저씨가 말하지만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돌싱? 나이 차이? 아들이 있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상대의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어린 나이에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경험해 볼 생각 없이 바로 결단을 내리려고 하는 게 안타까운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본인은 절대 지금 내가 얘기하는 이 감정을 느낄 수 없겠지만 지금 본인이 생각하는 거, 아닐 가능성 100%에 수렴한다”고 단언하며 “내가 이 상황이라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 즐기고 미래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모델로 데뷔한 주우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직설적인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오늘의 주우재’





![설인아, 임시완 본성 꿰뚫었다.. “정유민 죽인 거 아니죠?” (‘유죄인간’)[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7220908/CP-2022-0227-4069736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