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카메라에 포착→확 달라진 실루엣…”5kg 증량 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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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서하얀이 무대 대기실에 선 남편 임창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대기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임창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은 갈색 정장과 셔츠를 입고 줄무늬 넥타이를 맨 채 대기실에 서 있다.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든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지었다. 단정한 차림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남편의 모습을 서하얀이 직접 담으며 응원을 보냈다. 서하얀은 ‘+5kg’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남편의 체중 변화를 재치 있게 암시했다.
지난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한 임창정은 1996년 영화 ‘비트’에서 환규 역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연기상과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후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색즉시공’ ‘시실리 2km’ ‘파송송 계란탁’ ‘1번가의 기적’ ‘공모자들’ ‘치외법권’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스카우트’로는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가수로서도 굵직한 기록을 남겼다. 1995년 정규 1집을 낸 그는 ‘이미 나에게로’ ‘그때 또 다시’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또 다시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1997년에는 ‘그때 또 다시’로 KBS 가요대상 대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7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1997년 H.O.T.와 젝스키스를 꺾고 대상을 받았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2003년 발표한 ‘소주 한 잔’에 대해서는 “녹음하러 가는 길에 직접 쓴 가사”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세미 트로트 신곡 ‘탓탓탓’을 발매했으며 현재 음악방송과 라디오, 공연 무대 등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73년생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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