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2개월 만에 벌써?…이아영♥심규덕, 2세 준비 시작→”12월부터 엽산 먹기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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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변호사 심규덕과 재혼한 지 약 두 달 만에 구체적인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12월부터 남편과 함께 엽산을 복용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임신 준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이 자녀 계획을 묻자 이아영은 “12월부터 엽산 같이 먹기로 했다. 노산노산”이라고 답했다. 남편과 함께 임신을 준비할 계획을 직접 밝힌 것이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로, 임신을 계획하는 시기에 섭취가 권장된다. 이아영이 구체적인 준비 시점까지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2세 계획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이아영은 지난 7일에도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둘 다 생각은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부부 모두 아이를 갖는 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엽산 복용 계획까지 전하며 한층 구체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반면 혼인신고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혼인신고를 언제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이아영은 “1년 뒤? 사실 딱히 안 정했다”고 답했다. 지난 25일에도 혼인신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아영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1에, 심규덕은 시즌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8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 비용이 약 1억 원에 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아영은 “지인 찬스도 받고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 오히려 남았다”며 결혼식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재혼 이후 2세 계획을 비롯해 혼인신고 시점까지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소식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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