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남편 박민과 사는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채널 ‘개그우먼들’에는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오나미가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를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미의 집에 들어선 정경미는 “펜트하우스에서 산다. 내가 꿈에 그리던 집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오나미는 “그냥 꼭대기다, 꼭대기”라며 손사래를 쳤다.
오나미의 집에서는 창밖으로 한강이 펼쳐졌다. 불꽃축제도 집 안에서 볼 수 있다고. 박민은 한강뷰를 배경으로 넓은 테라스에서 직접 바비큐를 구웠다. 이를 본 정경미는 “대박이다. 진짜 부럽다. 장난이 아니다”라며 연신 부러워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도 계속 사시냐”라고 물었고, 오나미는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모르겠지만, 계속 살 예정이긴 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오나미의 신혼집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서는 코미디언 윤형빈이 오나미-박민 부부의 집을 찾았다. 거실에 들어선 윤형빈은 “펜트하우스네”, “우리 나미 처제 정말 성공했다”라며 놀라워했다. 통창 너머 풍경을 본 그는 “한강뷰다. 뷰가 왜 이렇게 좋냐”라고 감탄했고, 오나미는 “안양천까지 다 보인다”라며 자랑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공간은 야외 테라스였다. 오나미는 “우리 집 테라스가 정말 좋다. 집이 한 채 더 있는 것 같다”라며 테라스를 소개했다. 테라스에는 바비큐 테이블도 마련돼 있었다. 오나미는 “날씨가 좋을 때 오셨으면 바비큐도 해드렸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1984년생 오나미는 지난 2022년 9월 2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박민은 지난 2009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해 광주FC, FC안양, 부천FC 1995 등에서 뛰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개그우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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