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한민, 14년 몸담은 킹콩 by 스타쉽 떠난다…”당분간 홀로서기”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한민이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지난 26일 한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한민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지난 14년 동안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대표님과 모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긴 고민 끝에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위해 당분간 홀로서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새로운 소속사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전했다.
한민은 향후 촬영 및 기타 업무 관련 문의는 이메일이나 개인 계정 메시지를 통해 받겠다고 안내했다. 그는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성실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덧붙였다.

1995년생인 한민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배우 김영광의 아역인 박수창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JTBC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KBS2 ‘내일도 칸타빌레’, JTBC ‘라이프’, tvN ‘아스달 연대기’, ‘너는 나의 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지난 2023년 방송된 MBC ‘조선변호사’에서는 조선을 법과 양심이 살아 있는 나라로 만들고자 했던 선왕 역을 맡아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SBS ‘귀궁’에서는 왕을 보필하는 내금위 군관 서재일 역을 맡았으며, JTBC ‘착한 사나이’에서는 이동욱이 연기한 박석철의 라이벌 조직원 천호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29사단 60연대 1대대본부 지원과장 이민구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극 중 이민구는 진급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망 가득한 인물로, 백춘익(정웅인)의 오른팔로서 동기 황석호(이상이)와 신경전을 벌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데뷔부터 함께한 소속사와 14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 한민이 홀로서기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조선변호사’, SBS ‘귀궁’, 한민




![임시완, 금지된 방에 들어간 설인아에 해고 통보 “꺼져” 분노 (‘나의 유죄인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222818/CP-2022-0227-406665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