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2주 최고 2500만 원’ 산후조리원에 푹 빠졌다…”그냥 살고 싶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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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2주 이용료가 최고 2,5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조리원 천국. 얼마 안 남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조리원복을 입은 고우리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근황을 전했다. 객실 내부에는 넓은 소파와 마사지 의자 등이 마련돼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고우리가 산후조리원에서 제공받은 식사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삼계탕과 각종 반찬으로 구성된 한식부터 스테이크 등 양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공개한 고우리는 “그냥 여기 살고 싶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우리가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최고 등급 객실의 2주 이용료가 약 2,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다만 고우리가 실제로 이용하는 객실의 등급이나 지불한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고우리는 지난 7일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 4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출산 이후 회복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우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 ‘GO! 우리’를 통해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수술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8분이면 아기가 나올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으며, 실제로 약 5분 만에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출산 이후에는 극심한 두통과 전신 통증, 수술 부위 통증 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고우리는 회복 과정에서 수혈까지 받았다고 밝히며 “아기를 만난 행복도 잠시 생각보다 쉽지 않은 회복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그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한 고우리는 지난 7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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