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협박→징역 6개월’ 정창욱, 실형 이후 뜬금없이 올린 글→’부러진 안경’ 의미는?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정창욱 셰프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정창욱은 23일 개인 개정에 사진 한 장을 개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다리가 부러진 투명한 안경 하나가 책상에 놓여있다. 정창욱 셰프는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정창욱 셰프는 앞서 개인 채널 편집자를 특수협박 및 폭행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21년 1월 정창욱의 요리 채널에 합류한 팽이라는 별명을 가진 편집자였다. 정창욱과 팽이는 영상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9개월 만에 “팽이는 영화계로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팽이의 ‘영화계 진출’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사실은 정창욱의 폭언과 협박에 하와이 촬영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팽이는 편집자를 그만뒀던 것. 그는 임금 역시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느라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 사실은 22년 1월 정창욱이 술자리에서 지인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피해자 팽이는 “지금도 칼을 들고 와서 제 몸에 갖다 댄 그 서늘한 느낌과 꾹 누르는 압박감이 생생하다”고 같은 날 KBS 뉴스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바 있다.

대중들은 이 사건으로 정창욱에게 등을 돌렸다. 정창욱은 개인 채널과 개인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진정성 없는 면피성 글”이라며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음주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창욱에게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후 그는 재판을 통해 징역 4개월을 최종 확정받았다.
정창욱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원년 멤버로 ‘맛깡패’라는 별명으로 방송에서 명성을 얻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정창욱,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세의 고소’ 소재원, 은현장에 ‘소주 한 잔’ 제안…”미쳐가던 날 숨 쉬게 해줘”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3142906/CP-2022-0227-4060116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