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이효리가 스킨십이 없는 보디빌더 커플에게 쓴소리를 한다.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이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에는 보디빌더 커플이 등장해 스킨십 실종이라는 충격적인 연애 사정을 공개한다. 마지막 스킨십은 무려 3개월 전의 볼 뽀뽀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체지방 2%대의 몸짱 남편은 “스킨십은 에너지 소비가 너무 커서 힘들다”고 고백하며, 그들의 연애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8화에는 가수 정은지와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이들 커플은 1년의 절반을 보디빌딩 대회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공개 영상이 공개돼 정은지와 최다니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된다. 최다니엘이 정은지의 연애 스타일을 묻자 이효리와 서장훈이 흥미롭게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장훈은 정은지에게 “평소 최다니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기습 질문하고, 이효리는 “최다니엘이 오늘 유독 설레 보여”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한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정은지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힙운동”이라고 밝혀 자신의 탄탄한 뒤태 비결을 공개한다. 이효리는 정은지의 운동하는 모습에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1년 8개월째 연애 중인 보디빌더 커플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에 힘쓰고 있다. 남친은 체지방률 2%대라는 성과를 내 세간의 이목을 끈다. 그러나 그의 고백은 더욱 충격적이다. 그는 “1년에 절반은 대회 준비 중이고 대회 시즌 중에는 성욕도 떨어진다”고 이야기해 패널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여친은 3개월 전 마지막 스킨십 속에서 이 상황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이효리와 최다니엘은 동반 탄식을 터뜨린다.
이효리는 남친에게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면서 화를 내고, 최다니엘은 동의하며 “저 모습을 위해 땀을 흘린다”고 전한다. 과연 운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 남친과 설렘을 잃어버린 여친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디빌더 커플의 사연은 ‘연애전쟁’ 18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영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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