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사망 2년 만 AI로 재회 →환한 미소 ‘울컥’…”싱숭생숭”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고(故) 김수미가 떠난 지 2년이 되는 가운데 며느리 서효림이 특별한 김치를 내놓는다.

23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에 “25일 김치가 어머니 2주기에 맞춰 출시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서효림 1984 엘레강스 김치’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AI로 만든 이미지였다. 사진 속 서효림은 생전 김치 솜씨로 이름난 시어머니와 나란히 김치를 담그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효림은 “또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이렇게 빨리 제 이름으로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출시를 앞두고 묘한 기분이 듭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에게 있어 김치는 곧 엄마이자 엄마를 생각하면 김치 생각이 납니다. 늘 옆에 함께 하신다는 자세로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업을 잇기까지 고민도 깊었다.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대표가 함께 꾸리던 회사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운영이 멈췄다. 서효림은 지난 9월 채널 ‘정혜드림’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서 김치를 판다는 시선이 두려워 실질적으로 많이 겁이 났고 그래서 사업을 망설였었다”고 털어놨다. 마음을 다잡는 데만 1년이 걸렸다. 결심 뒤에는 전라도에서 식품 유통 판매업 교육까지 이수했다. 그는 “판매를 시작하는 날 김치를 먹다 오열했다. 엄마가 옆에 와주신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당시 빈소에서 오열하는 서효림의 모습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두 사람은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고부는 평소에도 남다른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서효림은 고인이 떠난 뒤에도 그리움을 꾸준히 전해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효림





![“아무도 안 찾아”…’데뷔 17년’ 조현영, 번아웃에 6개월 휴식→無관심에 차가운 현실 체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3095239/CP-2022-0227-405923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