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건강 괜찮은 것 맞나…’이상설’ 해명 후→’당뇨 전 단계’ 이어→”혈당 높아”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방송인 이경규(66)가 일본 음식 이야기를 나누다 높은 혈당을 걱정했다.
지난 22일 채널 ‘갓경규’에는 ‘도쿄 출국 하루 앞둔 이경규가 일본 젊은이들 만나서 소리 지른 이유는? (긴급 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일본 특집 촬영을 앞둔 이경규는 한국에 사는 일본인 청년들을 만나 현지에서 경험할 만한 음식과 문화를 추천받았다.

한 출연자는 일본에서 먹어볼 음식으로 ‘지로 라멘’을 꼽았다. 그는 “라멘인데 채소나 고기를 산처럼 쌓아서 나온다”며 “많이 먹어봤다. 계속 인기 있는 메뉴”라고 소개했다. 이어 “건강에 별로 안 좋을 것 같다. 약간 느끼하고 짜다. 먹자마자 바로 혈당 스파이크 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혈당 스파이크 확 올라가는 거냐? 안 되겠다. 나 혈당이 좀 높다”며 걱정했다. 일본에서는 음식을 남기면 좋지 않게 본다는 말에 그는 양이 많아 보인다며 부담을 내비치면서도 “목숨을 걸고 소개해야겠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지난 5월 공개한 영상에서 “저는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의사 선생님이 당뇨 전 단계라고 얘기를 하시더라. 너무 힘들다”며 “삶의 질이 완전히 바닥”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같은 달 영상 속 어눌한 말투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화가 나서 목이 쉬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1960년생으로 올해 66세인 이경규는 1981년 데뷔해 46년째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일 EBS 다큐멘터리 공식 채널에 공개된 ‘시대목격’ 예고편에서는 ‘은퇴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경규는 앞으로 얼마나 더 방송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앞으로 12년”이라고 답했고, 후배 김진수가 “더 하셔야 한다”고 하자 “그럼 100살?”이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갓경규’, EBS ‘시대목격’





![“아무도 안 찾아”…’데뷔 17년’ 조현영, 번아웃에 6개월 휴식→無관심에 차가운 현실 체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3095239/CP-2022-0227-405923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