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앵커, 맥주 4캔+와인 4잔 마시고 운전→인형과 충돌…2200만 뷰 기록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일본 방송사 앵커가 뉴스 기획으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도로 위 인형을 치는 영상이 2,200만 회 넘게 노출됐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TV아사히 계열 류큐아사히방송(QAB)은 저녁 뉴스 프로그램 ‘캐치(CATCHY)’에서 오키나와현의 음주운전 실태를 주제로 다뤘다. 오키나와현은 인명 사고 가운데 음주운전 비율이 5년 연속 전국 최악이다.

QAB 나카무라(中村月夢) 앵커는 지난달 18일 오키나와현 도미구스쿠시에서 열린 ‘음주운전 체험 교실’에 참가해 운전학원 코스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나카무라 기자는 1시간가량 맥주 4캔과 와인 4잔을 마셨고, 호기 검사 결과 단속 기준치의 약 3.3배인 0.5mg이 나왔다. 지난 7월 개정 도로교통법에 새로 생긴 주취운전 기준치다.

운전 전 그는 “지금 저는 알딸딸한 기분이지만 운전에는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교관이 동승한 채 코스에 나선 뒤 도로에 누워 있는 인형을 피하는 구간에서 제동이 늦어 인형을 치고 말았다. 운전을 마친 그는 “오른쪽 왼쪽도 알 수 없게 돼 있었습니다. 주취운전은 정말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했다.

방송 영상은 당일 QAB 공식 채널 ‘OKINAWA NEWS by QAB’에 올라와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 20일 밤에는 한 이용자가 주요 장면을20초 남짓으로 편집해 계정에 올리면서 관심이 커졌고, 이 게시물은 21일 오후 기준 약 2,200만 회 노출됐다.
온라인에서는 “1시간에 마실 양이 아니다”라는 반응과 함께 “오키나와는 음주운전 사고가 심각한 문제이기에 위험성을 전하는 특집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획 취지를 평가하는 의견도 나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OKINAWA NEWS by QAB’




![“그런 애 왜 만나?”…박세영, 주변 반대 견디고 ♥곽정욱과 결혼 (‘슈돌’)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222837/CP-2022-0227-40554247-thumb-240x160.jpg)
![카일리 제너, 켄달♥제이콥 엘로디 결혼할까 질투.. 티모시 샬라메에 청혼 재촉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221658/CP-2022-0227-4055412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