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1% 영재’ 딸, 비결 있었다…장동민, 특별한 그림책 육아법 大공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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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딸 바보’ 개그맨 장동민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만의 그림책 읽기 비법을 꺼내 든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 속 ‘똘똘한 한 동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한두 동 규모의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는 단지는 작지만 입지와 실속을 갖춰, 집값 부담을 덜면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선택지로 꼽힌다. 이번 임장에는 두 아이의 아빠 장동민과 고영배, 싱글남 김희재가 나선다.
세 사람이 향한 곳은 오래된 맛집과 단독주택이 모여 있는 서대문구 연희동이다. 매물 바로 앞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다녀간 것으로 유명한 빵집이 자리해 ‘빵세권’을 갖췄다. 인근에 초등학교도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족에게도 눈길이 가는 입지다.

집 안에는 작은 공간을 알뜰하게 쓴 수납 아이디어와 집주인의 살림 감각이 묻어난다. 곳곳에 걸린 딸의 그림과 작품, 딸을 위해 TV를 없앤 거실, 맞춤형 화장대와 화장실, 딸 전용 책방까지 부모의 애정이 가득하다.
이 모습에 장동민도 깊이 공감한다. 그 역시 딸의 성장 흔적을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고 밝히며 뜻밖의 수집품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자신만의 ‘지니어스식’ 육아법도 전한다.

장동민은 자타공인 ‘서바이벌 강자’다.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2014)과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2015), ‘소사이어티 게임2′(2017)에서 정상에 섰다. 이후 웨이브 ‘피의 게임3’에서 우승 상금 1억 원을 품었고, 지난 5월 공개된 ‘베팅 온 팩트’까지 거머쥐며 서바이벌 예능 5관왕에 올랐다. ‘베팅 온 팩트’ 제작진은 그의 활약이 예상보다 압도적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분석력과 전략, 심리전으로 숱한 두뇌 게임을 제패한 그가 딸 교육에서는 어떤 방식을 택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장동민의 첫째 딸 지우 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다른 면모로 주목받았다. 당시 생후 35개월이던 지우 양은 아빠 없이 50분간 진행된 영재검사에서 영어로 답하며 검사를 시작했고, 어려운 문제에는 “어렵다”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검사에 더욱 몰두하는 집중력도 보였다. 검사 결과 언어지능 최상위 1%에 들었다. 센터장은 “56개월 아이의 언어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한국어, 영어 외에 한두 가지 언어를 더 가르쳐도 어려움 없이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구해줘! 홈즈’는 22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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