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9살 연하’ 육성재와 연상연하 로맨스…’나인 투 식스’ 11월 25일 첫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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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9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연상연하 로맨스로 만난다. 여기에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 고수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출연진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논리 100%의 여자와 온기 100%의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크로닉 모터스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다.

이날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현영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민영은 일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워커홀릭 강이지 역을 맡았다. 육성재는 강이지와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로 분한다.
특히 1986년생 박민영과 1995년생 육성재는 실제로 9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도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릴 예정으로,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들이 만들어갈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고수는 오직 실력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그는 대본리딩부터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존재감을 보였다. 주현영은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으로 출연한다.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로, 연애에 서툰 강이지에게 조언을 건네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김미경, 남윤호, 최지수, 천우진, 정해균, 조복래, 차청화, 배유람 등이 출연해 극을 채운다. 특히 여러 작품에서 모녀 호흡을 맞췄던 박민영과 김미경이 다시 한번 모녀로 만난다. 정해균, 조복래, 차청화는 직장 내 갈등을 유발하는 상사들로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박민영과 육성재의 연상연하 로맨스부터 고수의 오랜만의 장르 복귀까지,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내세운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나인 투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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