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한 달밖에 안 됐는데 “가을야구는 못 참지”…박신혜, 야구장서 포착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후에도 기아 타이거즈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박신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을야구 못 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최강 기아’라는 문구가 적힌 응원 수건을 들고 있다. 이날 그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현장의 열기도 고스란히 전했다. 박신혜는 2회 초 김도영이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는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했다. 이날 경기는 기아의 13-1 대승으로 끝났다. 응원한 팀의 승리를 눈앞에서 지켜본 박신혜는 모자를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 직관 승률 캬”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응원가를 부르는 기아 팬들의 모습도 촬영해 올리며 “라이브로 듣다니, 자기 전까지 생각날 멜로디”라고 벅찬 여운을 전했다.

광주 출신인 박신혜는 기아의 오랜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06년 기아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나서 깔끔한 투구로 ‘랜디 신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 2024년에는 기아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를 맡았다. 경기 전 “승리 요정 하고 싶다”라던 그의 바람대로, 이날 기아는 승리를 거두며 통합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박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시구 연락 주신 KBO 관계자분들 감사드린다.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다. 기아 타이거즈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1990년생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에도 드라마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9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박신혜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상의 탈의 한 채 설인아에 사과하려다…수건 풀려 ‘아찔’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0221702/CP-2022-0227-405235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