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성규, 치매 검사센터 방문…먹먹한 심정→”오래오래 기억해 주기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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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먹먹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19일 오전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시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복한 기억 찾기’라고 적힌 벽 앞에서 셀카를 찍은 그는 “오늘은 부모님 모시고 치매 검사 받으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오래오래 막내 성규를 기억해 주시길”이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사진 속 풍경으로 미루어 장성규는 부모님과 함께 남양주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계정에는 또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음식 사진과 함께 “치매 이상 무 판정을 받으시고 즐거운 점심 식사 룰루랄라”라는 멘트가 적혀 있었다. 장성규는 글 말미에 ‘건강이 최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다행히 부모님은 별다른 이상 소견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83년생을 2026년 기준 43세인 장성규의 부모님은 아버지가 76세, 어머니가 72세다. 지난 1월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그의 모친은 동네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까지 개설해 노래 영상을 업로드 해왔다. 채널은 지난 4월에 올린 영상을 마지막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하지 않고 있다. 아버지는 은퇴 전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 JTBC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퀸덤’, ‘보이스 코리아 202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중계를 맡기도 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는 6부작 시사 프로그램 ‘스카우트7 얼리어잡터’에 출연해 조나단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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