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 이규한 “♥솔비 이해하고파”→수강료 내고 미술 수업 참여…애정 과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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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겸 화가 솔비의 미술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아트 커뮤니티 ‘오드 캔버스 클럽(OCC)’ 공식 계정에는 이규한이 미술 작업을 체험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솔비가 호스트로 활동하는 이곳은 붓 대신 손으로 물감을 만지며 그림을 그리는 프라이빗 멤버십 화실이다. 이규한은 예비 신부의 작업을 이해하고 싶다며 수강료까지 직접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가 아닌 일반 수강생으로 정식 신청했다는 설명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규한은 고개를 숙인 채 분홍색과 노란색 물감을 손에 묻히고 작업에 집중했다. 솔비는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이규한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영상에서 이규한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캔버스에 색을 입혔고, 솔비는 수강생들의 작업을 곁에서 지켜봤다. 미술 수업을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트 클럽 측은 “예비신부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온 스윗함”이라며 그의 방문을 소개했다. 또 “화가로서 캔버스 앞에 서는 솔비(권지안) 작가님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예비신랑 배우 이규한 님이 직접 수강료를 내고 정식으로 찾아오셨다”고 설명했다. 클럽 측은 해당 수업이 자신의 내면을 색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솔비는 가수 활동과 별개로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두 사람은 내년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지 사흘 만에 이규한의 미술 수업 참여 영상도 공개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오드 캔버스 클럽(OCC),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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