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전혜빈, 결혼 8년 만→럭셔리 주방 최초 공개…”이사 오면서 힘 좀 줘”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의 주방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전혜빈’에는 ‘스튜디오 아니고 진짜 집. 전혜빈이 직접 인테리어한 주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혜빈은 새로 꾸민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이사 오면서 인테리어에 좀 힘을 줬다”라며 주방을 소개했다. 우드 톤으로 꾸며진 주방은 촬영 스튜디오를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혜빈은 “지금 너무 떨린다”라며 “열흘 정도 밤잠을 설치며 나도 좋고 보는 사람들도 즐거운 콘텐츠를 생각하다가 요리가 어떨까 생각했다. 매일 먹고 살고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걸 먹고 싶어 하지 않냐”라고 첫 콘텐츠로 요리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어떤 걸 먹고 사는지 하나씩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첫 메뉴는 아들이 즐겨 먹는 아침 샌드위치였다. 전헤빈은 “바쁜 아침에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를 위한 건강 샌드위치. 그리고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소하고 꾸덕한 두유 크림 우동을 준비해 봤다”라고 설명했다.

예상 밖의 상황도 있었다. 전혜빈은 “맛없없”이라며 자신 있게 샌드위치를 권했지만, 제작진의 미지근한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더 자극적인 메뉴로 반전을 노리며 차돌박이 두유 크림 우동 만들기에 나섰다. 화면으로는 맛을 느낄 수 없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직접 만들어 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요리에 대한 정성도 엿보였다. 재료와 주방용품을 하나하나 소개했고, 플레이팅까지 꼼꼼히 신경 썼다. 경동시장에서 직접 장을 봐 제철 재료로 가족의 식탁을 차린다는 그는 “간단하지만 맛있게, 건강하지만 즐겁게! 일상에서 자주 만들어 먹기 좋은 저만의 레시피를 담아 봤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8일 전혜빈은 첫 영상을 공개하며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가수 데뷔부터 예능과 연기 활동, 결혼과 육아까지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요리하고, 배우고, 좋아하는 것들을 나누며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밝혔다.
1983년생인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전혜빈’




![“감정 조절 안 돼→약 복용 中”…출산 후 ‘산후우울증’ 고충 털어놓은 ★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141337/CP-2022-0227-40478461-thumb-240x160.jpg)
![’56세’ 정준호, 더 건강해진 이유?…♥이하정 “50살 넘어 낳은 딸 덕분”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141040/CP-2022-0227-404781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