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父, 女배우 ‘수양딸’ 수집?…윤소희 이어 최강희까지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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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박위가 ‘KTX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배우 윤소희에 이어 배우 최강희를 ‘수양딸’로 삼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번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2022년 최강희가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부친상을 당했을 때 박 감독이 큰 힘이 됐다며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최강희는 “감독님이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느닷없이 나타났다”며 말을 꺼냈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은 박위도 깜짝 놀라며 “어디서”라고 물었고, 최강희는 “집으로 오셨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보통은 ‘괜찮아, 좋은 데 가셨을 거야’라고 위로하지 않냐. 그런데 감독님은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나 아빠라고 불러’라고 하셨다”며 회상했다. 또한 배우 박진희가 박 감독을 ‘아빠’라고 부른다며 그는 “정말 만인의 아빠구나. 어떤 원장님 같은 거구나 싶었다”며 웃었다.

앞서 배우 윤소희도 추석 명절을 박 감독의 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며느리 송지은이 추석을 맞이해 박 감독의 집을 방문하는데, 배우 윤소희가 잠옷 차림으로 박위와 송지은을 맞이하고, 일부 장면에서 송지은만 다른 그릇을 제공하는 등 모습이 포착돼 ‘차별 논란’으로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굳이 아빠라고 부르게 해야 하나” “박찬홍 감독은 수양딸만 몇 명이냐”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위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플루언서였다. 그는 과거 낙상 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을 통해 현재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그는 KTX 하차 과정에서 낙상 사고를 겪고 CCTV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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