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황정음, 어색하더라니→리프팅 시술 고백…”너무 나이 들어 보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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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4일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조윤희와 심이영이 함께했다. 황정음은 절친한 조윤희를 만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윤희가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언니들 만나니까 예쁘게 하고 왔다. 외모에 안 뒤처지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조윤희를 향해 “샵 왜 간 거냐. 화장 안 했을 때랑 똑같잖아”라며 칭찬을 건넸다.
이어 황정음은 뜻밖의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리프팅을 해서 어색하다. 웃으면 조커가 된다”라고 전했다.

시술받은 이유도 밝혔다. 조윤희가 “리프팅을 왜 했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예뻐 보이려고. 너무 늙어 보인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조윤희는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도대체 어디가 늙어 보이냐”라고 다독였다.
황정음은 조윤희의 관리 비법도 궁금해했다. 하지만 조윤희는 “난 잘 안 한다. 관심이 많이 없고 게으르다”라고 말했다.

1984년생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고,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지분 100%를 가진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횡령액을 모두 변제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열고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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