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원조 X년”…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3년 만→파격 발언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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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이효리가 다영을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을 대상으로 연애 고수의 입장에서 그들의 관계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7회에서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이효리는 다영을 소개하며 “제2의 이효리”라고 언급해 주목을 끈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고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영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이효리) 선배님을 닮고 싶다”며 이효리에 대한 깊은 리스펙을 표명한다.

다영은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며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효리는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며 의아해하고,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O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대담한 포부로 웃음을 준다. 이효리는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O”이라며 배드걸의 아우라를 전수한다. 또한, 다영은 20대 초중반의 댄서 커플의 연애전쟁에 과몰입한다. 그는 “여친이 내 친구였으면 (남친을) 진짜 가만 안 뒀다”며 시원한 입담을 뽐내고, 친구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듯 솔직한 팩트 폭격을 이어간다.

이효리가 인정한 ‘제2의 이효리’ 다영의 활약은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효리는 2013년 5살 연상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도현 기자 / 사진=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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