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재산설’ 이승기, 기름값도 젓가락도 “많이 아끼네”…제작진 발언에 ‘진땀’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싼 주유소를 찾아다닌다”는 발언으로 불거진 기름값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지난 15일 채널 ‘이승기2’에는 ‘한번 뭉칠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콘서트 합주를 위해 연습실을 찾은 이승기는 최근 채널을 시작한 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승기는 첫 영상이 공개된 뒤의 분위기를 제작진에게 물으며 “내 주변 반응은 솔직히 하나도 기대를 안 했는데, 보기 편안해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내 주변에 모니터 요원들이 냉정한 사람들이 많다. 근데 오랜만에 보니까 괜찮다고 해줬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조회수는 200만 회를 넘었다. 그는 “이런 콘텐츠를 보고 싶었다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되게 힘이 됐다”며 “그냥 우리가 너무 멋지고 잘 하려다 보면 시작을 못한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그래 이렇게 편하게 재밌게 잘하는 걸 해야겠다’ 이런 용기가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승기가 부러진 젓가락으로 컵라면과 김밥을 먹자, 제작진은 새것을 쓰라며 “많이 아끼네 형이..기름값도 아끼고 젓가락도 아끼고”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승기가 지난달 공개된 영상에서 한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당시 이승기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운전을 한다며 “결혼 후에는 기름을 넣는 습관도 바뀌었다.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을 넣었다. 지금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좀 서치를 해보고 기름을 넣는다”고 말했다. 결혼 후 절약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뜻이었지만, 일부에서는 “기름값 신경쓸 일이 있나”, “별로 공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에 이승기는 “기름값..야 기름값 왜 이렇게 기사 나냐?”며 웃었다. 그는 지인에게 “싼 기름값 넣으러 가면 가다가 기름값이 더 나올 텐데?”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실제로는 집 근처 신사동이나 멀리 가봐야 역삼동 주유소를 찾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걸 또 우리가 일일이 해명할 수가 없다”며 억울함을 털어놨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이승기의 정확한 재산 규모는 공개된 바 없으나, 2022년 부동산 업계 추정 당시에는 4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승기2’




![송은이 “장항준, 나만 보면 번아웃 왔다고…이미 지나간 상태”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5214840/CP-2022-0227-404136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