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8세 연상’ 김병우 감독과 결혼한 이유 따로 있었다…”세포가 움직이는 느낌”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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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드라마 촬영 중 치른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함은정이 출연해 결혼식 비하인드와 영화감독 김병우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함은정은 어느덧 연기 인생 32년 차를 맞았다. 최근 결혼한 그는 정신없이 지나간 결혼식 당일을 떠올리며 특별했던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한다.

함은정은 당시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웨딩드레스 투어도 생략했다고 회상한다. 다리 부상으로 무릎 보호대를 찬 채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 다음 날 오전 7시에는 곧바로 촬영장으로 출근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그는 축사를 맡은 하정우와 박해수 등 결혼식을 찾아준 동료들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남편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느낀 특별한 감정도 털어놓는다. 그는 “세포가 움직이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이장우와의 인연도 언급한다. 함은정은 결혼을 준비하며 이장우와 다시 만난 일화와 함께 당시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

티아라 시절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함은정의 티아라 시절 숏컷과 스모키 메이크업, 아련한 셀카 등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은정은 이에 얽힌 당시 에피소드를 직접 되짚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도 해외 공연 무대에서는 히트곡 속 애교를 그대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힌다. 티아라 특유의 귀여운 포즈가 담긴 손가락 4개짜리 고양이 장갑 비하인드와 추억의 히트곡 메들리도 공개된다.
결혼식 비화부터 영화감독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티아라 시절 추억까지 함은정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8년생인 함은정은 2009년 티아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30일 8세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결혼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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