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논란’에 억울→이름표 하나하나 달았다…”결제만 도와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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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성심당 빵 대량 구매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빵은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몫이었고, 자신은 결제만 했다는 설명이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해 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제목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빵을 산 사정도 설명했다. 이지혜는 “촬영차 대전 방문 하여 오는 길에 스텝들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이라며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스태프들이 매장에서 직접 빵을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이 된 보냉 가방 11개에는 각각 스태프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가방 하나하나가 모두 다른 사람의 몫이었다는 점을 사진으로 보여준 것이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3일 남편 문재완과 함께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하는 사진을 올리며 “노부부의 출장쓰”라고 적었다. 이후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성심당 가방 11개가 나란히 놓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뒷사람 배려는 안하냐”며 대량 구매를 지적했다. 손님이 몰리는 유명 빵집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을 사면 다른 손님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였다. 반면 정당하게 줄을 서서 산 만큼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는 반론도 나왔다. 이번 해명으로 빵이 함께 일한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지혜가 처음 남긴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의 의미도 분명해졌다.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했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사진= 이지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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