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코미, 약지에 반지 포착→’결혼설’ 솔솔…곧바로 입 열었다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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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가수 구도 시즈카의 장녀이자 플루트 연주자인 코코미(25)가 약지에 낀 반지를 둘러싼 추측에 직접 답했다.

코코미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여자 배구 일본 국가대표 이시카와 마유(26)와 가나가와현 에노시마를 여행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평소 ‘단짝’이라 부르는 이시카와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닮았다는 말을 듣는데, 본인들도 ‘그러네’ 할 만큼 얼굴 이목구비 배치가 똑같다”고 적었다. 사진 속 코코미는 검은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 흰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에노시마 신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가운데 한 사진에서 코코미가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자 팬들 사이에서 결혼 추측이 나왔다. 이에 코코미는 “왼손 약지라는 말이 있는데, 좌우반전돼서 실제론 오른손(에 반지를 낀 것)”이라고 해명했다.

코코미는 지난해 11월 남자 배구 일본 국가대표 오가와 도모히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오가와는 취재진에게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부인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두 사람을 둘러싼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도 제기됐다. 이번 시즌 폴란드 배구팀 루블린으로 이적한 오가와의 소속팀 공식 계정 영상에 코코미로 보이는 인물이 관중석에 포착됐고, 두 사람이 계정에서 서로를 팔로우한 사실도 알려졌다. 또 코코미가 폴란드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음료 2잔 사진에 오가와가 곧바로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올해 남자 배구 대표팀에서는 5월 미야우라 겐토, 9월 에바데단 래리, 10월 나가유 겐키가 잇따라 결혼을 발표한 상황. 이 때문에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는 두 사람도 곧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앞서 코코미는 동생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남자 친구로) 아빠보다 더 잘생긴 사람을 찾기로 약속했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코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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