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도 ♥강혜정한테 혼난다…”제대로 안 하면 혼쭐” 대체 뭐길래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에게 혼나는 이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타블로의 개인 채널 ‘TABLO’에는 “우리의 삶을 바꿔줄 최고(?!)의 명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타블로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여러 명언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티브 잡스의 유명 명언인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를 언급하며 운을 뗐다. 그는 해당 발언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면서도 꼭 좋아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현실적인 소신을 밝혔다.

타블로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애정을 쏟는 분야로는 음악 제작과 콘텐츠 제작, 팟캐스트 등을 꼽았다. 좋아하는 만큼 더 깊이 몰입하고 잘 해낼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음악 만드는 걸 사랑한다. 그래서 잘한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와는 완전히 대비되는 정반대의 일상 사례로 ‘집 청소’를 언급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집 청소에 대해 “하나도 안 좋아한다. 좋아할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청소를 대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동기부여를 밝혔다.
타블로는 “제대로 안 하면 아내한테 혼나니까 잘한다. 아주 훌륭하게 해낸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랑하는 일을 할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열정과 사랑하지 않더라도 피치 못할 현실적 이유로 완벽하게 해내고 만다는 그의 재치 있는 입담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다. 그는 2003년에 데뷔했으며 2005년에 3집 타이틀곡 ‘Fly’가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Love Love Love’, ‘Fan’, ‘우산’ 등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한국 힙합 대중화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최근 그는 멤버인 투컷, 미쓰라 진과 함께 에픽하이 공식 채널 ‘에픽카세’에서 멤버들과의 진솔한 일상과 유쾌한 케미를 담은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2008년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0년에는 첫딸 이하루 양을 출산하며 부모가 되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ABLO’




![권오중 子, 희귀질환 딛고 서양화가로 인정 받았다.. “대견하고 뭉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1174936/CP-2022-0227-40296650-thumb-240x160.jpg)
![프레디 머큐리, 사후 35년 만에→’숨겨진 딸’ 공방 재점화…”사진으로 입증할 것”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1173006/CP-2022-0227-4029633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