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투자 유치 CEO’ 김소영, 출산 6개월 만→♥오상진과 韓 떠났는데…”아직 어색한 사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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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지난 7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과 둘이 여행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아직 어색한 사이”라고 덧붙이며 오랜만에 부부끼리 나선 나들이를 유쾌하게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원목으로 꾸며진 공간의 바 테이블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갈색 니트를 입은 그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안경을 쓴 채 테이블 앞에 서서 두 손을 가지런히 펼쳐 보였다. 시선을 아래로 둔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야외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김소영은 진회색 재킷과 검은색 바지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큰 가방을 어깨에 멘 그는 한 손에는 음료를 들며 여유를 즐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해 보인다” “두 분 내외하시네요” “안경 너무 예쁘다” “두 사람 보기 너무 좋다” “잠시 육아는 내려두고 푹 쉬고 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7년생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7년 퇴사했다. 같은 해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첫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둘째 임신 과정에서 한 차례 유산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해 다시 임신 소식을 알렸고, 올해 4월 아들 수호 군을 출산했다. 출산 직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출산 후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특별한 비결은 없다면서도 체중 관리가 필요할 때는 흰밥과 설탕,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조금 피한다고 설명했다.
김소영은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서점 ‘책발전소’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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