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11세 연하’ 오연희에 직진 청혼→멘트 예술이네…”내 아를 낳아도”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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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X오연희가 ‘현커'(현실 커플) 등극 후 더욱 달달해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김요한과 오연희가 커플티를 입고 거리를 누비며 ‘커플 바이브’를 한껏 풍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인터뷰에서 “연희의 남자친구 김요한”, “요한 오빠의 여자친구 오연희”라고 인사하며 ‘공식 연인’임을 알린다. 이어 오연희는 “사귀는 사이가 된 후 (요한) 오빠의 애교와 애정 표현이 더 늘었다”라고 수줍게 고백한다.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커플티 제작 숍을 찾아 둘만의 커플티를 맞춘다. 디자인을 고르던 중 김요한은 “연희는 뭘 입어도 예쁘다. 만날 때마다 리즈 경신”이라며 ‘콩깍지 멘트’를 쏟아낸다. 달달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이 담긴 커플티를 완성해 함께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두 사람은 커플링 공방도 찾아 서로에게 반지를 만들어준다. 반지 안쪽에 새길 문구를 생각해 보라는 말에 김요한은 “내 아를 낳아도 어떠냐?”라고 답해 오연희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요한의 ‘주접 멘트’에 ‘연애 부장’ 송해나는 “오늘 왜 이렇게 부담스러워?”라며 손사래를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배우 이태성은 동갑내기 김요한에게 “사실 오연희와 원래 알던 사이다. 술도 여러 번 같이 마셨다”라고 돌발 폭로해 김요한을 긴장하게 한다. 김요한이 “연희를 어떻게 아시는 거냐”라며 이태성을 추궁하자, ‘교장’ 이승철은 “조금 있으면 물겠다”라며 그를 말려 웃음을 안긴다. 이태성과 오연희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이를 들은 김요한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달달한 ‘현커’ 일상은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5년생 김요한은 2007년 프로배구 선수로 데뷔해 코트를 누볐다.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에는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오연희는 1996년생 배우로, 김요한과는 11살 차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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