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3’ 윤하정, ♥예비 남편 자랑…”‘역삼동 최수종’이라고 소문”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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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솔로지옥3’ 윤하정이 방송에 출연해 예비남편을 ‘역삼동 최수종’이라 소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솔로지옥3’ 윤하정과 예비 신랑과 함께 출연했다. 윤하정의 예비 남편은 공개 전부터 ‘회사 대표다’ ‘전용기가 있다’ 등 다양한 소문이 있었지만, 윤하정은 “전혀 아니다. 보안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윤하정은 인터뷰 중 예비 남편을 “역삼동 최수종”이라 부르며 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여행 전날 친구와 함께 다 같이 놀고 있었다. 오빠가 더 놀자고 하더라. 저는 다음날 친구랑 여행을 가야 해서 오빠에게 짐을 싸라고 했다. 다 놀고 집에 돌아와 새벽에 오빠가 짐을 다 싸줬다”며 별명이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하나의 일화로 윤하정은 자신이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온 날 예비 남편이 모두 손빨래를 해줬다며 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윤하정의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예비 남편은 윤하정의 집을 방문해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만났다. 장모님은 “우리 사위가 그 유명한 최수종보다 더 사랑꾼이다”라며 웃으며 자랑했다.

엄마의 말에 이어 윤하정은 연애 시절 예비 남편이 보여준 모습에 대해 털어놨다. 윤하정은 “연애 시절에도 오빠가 연락을 잘했다”고 말하자, 예비 신랑은 “절대 빈틈을 보이면 안 되겠다.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친구들이랑 나가서 연락이 안 되거나, 술 많이 먹거나 하지 않았다. 자리 옮길 때마다 연락하고 사진 보냈다”라고 말했다.

윤하정은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3’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윤하정은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계정은 8일 기준 94만 팔로워를 넘어섰다.
윤하정은 4월 결혼 소식을 알렸고 이번 달 결혼식이 예정돼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윤하정,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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