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결혼설’ 해명했는데…유승호, ‘6년 열애설’ 뜨자 과거 발언 조명→”동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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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국민 남동생’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배우 유승호가 6년째 장기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8일 이데일리는 유승호, 임세주가 6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만나 장기 연애 커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승호가 과거 결혼을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2024년 5월 31일 채널 ‘일일칠’에 올라온 ‘영케이의 K생존기 승호랑 살아남기 l EP.3 유승호 편’ 영상에선 배우 유승호가 출연, 영케이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 유승호는 “시나리오도 보면서 휴식도 하고 운동도 한다. 사실 내가 겁이 좀 많다. 고민하는 시간이 충분히 있어야 되는 사람이라서 좀 결정하기까지 오래 걸린다”라고 밝혔다.

유승호는 데이식스의 ‘웰컴 투 더 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데이식스가 가지고 있는 무드가 좋았다. 군 전역 후에 다시 모이게 되는 첫 번째였다고 들었다.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 상상 결혼식에서의 웨딩 사진이 화제가 되며 결혼설까지 불거졌던 바, 이에 대해 유승호는 “깜짝 놀랐다. 내가 결혼을 했다더라”며 “난 결혼을 한 적이 없다. 심각한 오보가 났구나 하고 봤는데 그 사진이었다. 이벤트성으로 잘 됐구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케이가 “네가 생각하는 미래에는 결혼이 있나?”라고 묻자 유승호는 “당연히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진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승호랑 결혼, 어떻게 하면 되냐?”라는 영케이의 질문에 유승호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난 동물보호소를 할 거야’ 이래도 날 믿고 따라와 줄 수 있을 정도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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