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더라”…스윙스, 정관 수술→7년 만 ‘복원’한 진짜 이유 밝혔다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정관복원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송은이와 김숙의 채널 ‘비보티비’에는 “뭘 했다가 풀었다고..? 복원 전문가 스윙스에게 다음 복원 타겟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스윙스에게 근황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송은이는 “뭘 했다가 복원하는 거에 전문가인가 보다”라고 운을 뗐다. 스윙스는 “다음 얘기 뭘 하려고 하시는지 대충 예상이 된다”라고 말했다. 다음 토크 주제를 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김숙은 스윙스에게 “정관 수술했다가 복원했느냐”고 물었다. 송은이가 ‘복원전문가’라고 맞장구치자 스윙스는 “맞다. 제 별명 이제부터 ‘부메랑 스윙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스윙스는 돌아오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스윙스에게 정관 수술을 한 이유와 다시 복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다. 스윙스는 “어릴 때 이제 ‘아이를 확실하게 안 가질 거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수술할 때 의사가 ‘마음이 바뀌면 10년 내에 꼭 와야된다’라고 그랬다. 안 그러면 복원수술 성공 확률이 줄어든다. 한 7년째 됐을 때까지만 해도 괜찮은데 딸 키우는 아버지, 아들 키우는 아버지 이런 이야기의 영화를 보면서 눈이 글썽거렸다. 다시 병원에 가서 복원했는데 기적적으로 잘 됐다. 8년 정도가 지나서. 이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박수를 치며 스윙스를 축하했다. 이어서 김숙은 스윙스에게 앞으로의 복원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 스윙스는 “예전 체지방 낮은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앞서 스윙스는 문신을 지우고 있냐는 김숙의 질문에 연기에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야 너 연기하겠다는 애가 무슨 팔에 낙서를 많이 했어”라고 선배에게 한마디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제 4번째 지웠는데 너무 아프다. 10번 더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맷집이 강한 편인데도 허세를 부릴 수 없는 상황의 고통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문신을 지우는 주기가 안전하게 한 달은 지나야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문신을 지우는데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이 1회에 60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스윙스는 지난 23일에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변요한과 노재원 등 동료 배우들로부터 캐릭터 소화력과 현장에서의 뜨거운 열정에 대해 “자극적인 배우”, “연기를 잘해 버린다”라며 극찬을 들은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모든 영화는 정치적이지만”…’그래비티’ 호나스 쿠아론, 트럼프發 이민 논쟁 속 신작에 담은 의미 [31th BIFF]](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8131916/CP-2022-0227-40251686-thumb-240x160.jpg)
![“발 들인 이상 이미 끝났다”…’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 아들 영화 공부 말렸던 이유 [31th BIFF]](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8131855/CP-2022-0227-40251684-thumb-240x160.jpg)













댓글0